| '안토니오' NRG 故 김환성, 오늘(15일) 20주기 |
| 2020. 06.15(월)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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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환성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NRG(엔알지) 故 김환성이 사망 20주기를 맞았다. 김환성은 지난 2000년 6월 15일, 만1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81년생 김환성은 1996년 그룹 깨비깨비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1997년 10월 NRG로 재데뷔했다. 김환성은 3년 간 연예 활동을 펼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다. 1999년 NRG가 3인조로 개편한 뒤에도 팀에 남아 메인보컬로 활약했고, 특히 중국에서 1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움하며 인기 몰이를 했다. 하지만 2000년 6월 김환성은 고열,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며 병원에 입원했다가 뇌사 상태에 빠졌고, 원인 불명의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증후군으로 인해 9일 만에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입원 9일 만에 갑작스럽게 사망,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인은 상세 불명의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증후군이었다. NRG 멤버들은 이후 매년 김환성을 추모하며 고인을 추억했다. NRG 이름으로 김환성의 세례명을 딴 추모곡 'Antonio(안토니오)'를 발표했고, 최근에는 천명훈 노유민이 올해 초 또 다른 추모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노유민은 20주기를 하루 앞둔 14일 SNS를 통해 김환성을 추모하기도 했다. 김환성의 기일마다 열리는 추모 미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평화방송TV 매일 미사로 대체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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