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편스토랑' 新 편셰프 출연
2020. 06.15(월) 10:37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배우 한지혜가 출연을 확정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국내산 농,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익금은 결식아동 등에 기부하며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편스토랑'의 특별한 섭외력은 늘 주목 받고 있다. 예능 대부 이경규, 이영자에 이어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 오윤아 '편스토랑'을 통해 반전 일상과 요리 실력을 공개해 주목을 받은 것.

이러한 가운데, 지난 12일 '편스토랑' 방송 말미, 새로운 편셰프의 등장이 깜짝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한지혜다.

예고 속 한지혜의 일상은 시선 강탈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한지혜의 미니멀 하우스를 시작으로 한식과 양식을 넘나드는 요리가 이목을 끌었다. 특히 스피드한 칼질 솜씨와 수준급 웍질은 숨은 고수 한지혜의 요리 실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랑스러운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예고 공개 직후 많은 시청자들이 한지혜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냈다.

'편스토랑' 제작진은 한지혜에 대해 "기대해도 좋다"며 '요리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대단하다. 늘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라며 한지혜가 보여줄 요리와 한지혜만의 미식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덧붙여 "굉장히 배려 깊고 밝고 긍정적인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러블리 최강 보스'라는 수식어가 전혀 과장이 아니다"라며 "한 편으로는 러블리한 성격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배우 한지혜의 일상 또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지혜는 2010년 결혼, 현재는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제주댁 한지혜의 모습도 '편스토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썸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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