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방방콘', 유닛 무대→리믹스…'新 투어' 무대 최초 공개
2020. 06.14(일) 19:20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월드 투어 무대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14일 저녁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라이브 공연 '방방콘 The Live(더 라이브)'가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행됐다.

'방방콘 The Live'는 방탄소년단이 새롭게 준비한 실시간 라이브 콘서트로, 방탄소년단의 방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콘셉트로 꾸며진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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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유닛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제이홉 진 정국 '자메뷰(Jamais Vu)', 해학적인 가사와 안무가 인상적인 RM 슈가 '리스펙(Respect)', 교복을 입은 동갑내기 친구 지민 뷔의 '친구'가 차례로 이어졌다.

유닛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취소된 투어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무대를 일부 공개했다. 랩 라인의 '욱(UGH!)', 보컬 라인의 '00:00 (Zero O'Clock)'을 즉석에서 일부 부르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어진 무대는 신곡 지난 2월 발매한 '블랙 스완(Black Swan)', 투어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였다. 특히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기존 곡과 완전히 다른 레트로 풍의 편곡, LED 장치를 더한 우산, 응원봉 아미밤 원격제어를 활용한 화려한 무대 세트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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