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방방콘 The Live', 10분 만에 시청자 68만명 "같이 놀아요"
2020. 06.14(일) 18:26
그룹 방탄소년단(BTS)
그룹 방탄소년단(BT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온라인 공연에 나섰다.

14일 저녁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라이브 공연 '방방콘 The Live(더 라이브)'가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행됐다.

'방방콘 The Live'는 방탄소년단이 새롭게 준비한 실시간 라이브 콘서트로, 방탄소년단의 방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콘셉트로 꾸며진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이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방문을 열고 등장해 '쩔어' 무대를 꾸몄다. 파워풀한 군무를 소화한 이들은 '흥탄소년단'을 부르며 흥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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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마친 이들은 연습실 콘셉트로 꾸며진 방에 모여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관객이 없는 '언택트' 공연이지만 여느 콘서트와 똑같이 활기차게 인사를 건네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들의 앞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팬들의 채팅을 실시간으로 읽을 수 있게 했다.

뷔는 "다 같이 뛰어노는 모습 기대해 보겠다"고 인사를 전했고, 지민은 "너무 보고 싶었고, 많이 보고 싶으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재밌게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 시작 10분 만에 '방방콘 The Live' 시청자 수는 68만2000명을 돌파했다. 제이홉은 "아미 여러분들의 열기가 화면을 뚫고 여기까지 온다"고 인사했고, 진은 "'방방콘'은 우리와 여러분의 방에서 방방 뛰며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다. 여러가지 방을 준비했다.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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