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장데소' 박나래·장도연, 재야에 묻힌 연애 고수들 꿀팁 [첫방기획] |
| 2020. 06.13(토)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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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데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박장데소'에서 재야의 묻힌 연애 고수인 코미디언 박나래와 장도연이 드디어 만천하에 데이트 코칭 실력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다양한 이색 데이트 코스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높였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박장데소'가 13일 첫 방송됐다. '박장데소'는 박나래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를 뜻하며, 자칭 연애 고수인 박나래와 장도연이 실제 일반인 커플들의 데이트 고민을 의뢰받아 커플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컨설팅해주는 신개념 데이트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박나래와 장도연은 취향 차이가 180도 다른 커플을 위해 데이트 코스를 소개했다. 장도연은 고등학교 축구코치 남자친구 김용호 씨에게 여자친구 이민경 씨가 좋아할 만한 핫핑크 포토스폿카페부터 신상 복합문화공간까지 다양한 코스를 알려줬다. 박나래도 남자친구 김용호 씨가 여자친구 이민경 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성수동의 공장 개조 카페, 프리다이빙 등을 선보였다.
◆ 박나래·장도연, 14년 절친의 완벽 케미 박나래와 장도연은 '박장데소'를 통해 한 프로그램에서 첫 공동 MC를 맡았다. 두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첫 번째 프로그램인 만큼 부담감을 느꼈을 터. 하지만 박나래와 장도연은 남다른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원활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박장데소'는 일반인 출연자들의 비중이 큰 프로그램이다. 박나래와 장도연은 방송에 서툰 일반인 출연자들이 편하게 방송할 수 있게끔 과도한 리액션과 재치 있는 상황극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은 갈등을 겪고 있는 커플에게 사진 잘 찍는 방법, 리액션을 잘하는 법 등 많은 연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해주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 이석훈·박아인·김종율, '박장대소' 완성한 3인 3색 데이트평가단 가수 이석훈, 배우 박아인, 연애 전문가 김종율은 풍부한 데이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박나래와 장도연이 소개한 데이트 코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3인 3색의 매력을 뽐냈다. 이석훈은 사랑꾼 남편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는 결혼 생활에 대해 "정말 행복하다. 늘 아내가 위에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아인은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그는 "늦은 데뷔를 연애로 채웠다. 실패사례도 많다. 데이트는 항상 한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사랑을 항상 하려고 한다"라고 고백했다. 김종률은 방송가에서 전혀 본 적 없는 캐릭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믿음 가는 한결같은 톤을 유지하며, 데이터를 기반한 연애 A.I로 새로운 형태의 연애 전문 컨설팅을 선보였다. 이처럼 박나래, 장도연과 세 명의 데이트평가단은 직접 발로 뛰는 출장 데이트 컨설팅을 통해 의뢰인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연애 컨설팅이 토요일 밤에 어떤 웃음을 선사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박장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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