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나태주x김수찬x신인선, 비닐하우스서 펼친 '특급 라이브 무대' [TV온에어]
2020. 06.13(토) 06:40
편스토랑,  나태주, 김수찬, 신인선
편스토랑, 나태주, 김수찬, 신인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스토랑' 나태주, 김수찬, 신인선이 진성과 함께 비닐하우스에서 특급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출품할 메뉴를 결정하기 위해 고민하는 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성은 자신의 두 메뉴를 평가받기 위해 나태주, 김수찬, 신인선을 초대했다. 진성은 먼저 고기와 두릅 등으로 구성된 메뉴로 세 사람의 입맛을 끌어올렸고, 배를 좀 채우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메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메뉴는 보리굴비 도시락이었다. 도시락은 보리굴비를 중심으로 반찬과 계란 프라이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여기에 진성은 도시락을 제대로 먹는 방법도 함께 소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맛 역시 성공적이었다. 나태주, 김수찬, 신인선은 연신 감탄을 내뱉으며 도시락을 흡입하 듯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단점도 존재했다. 보리굴비의 단가가 너무 비쌌던 것. 진성은 "직거래로 하면 6만 원인데, 중간에 거래자가 끼면 10만 원에 달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로 공개된 메뉴는 쑥버무리였다. 진성은 "디저트이지만 들어간 노력은 메인 메뉴감"이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쑥버무리의 쫀득한 식감과 신선한 맛은 평가단을 매료했고, 결국 쑥버무리가 최종 메뉴로 선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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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진성은 쑥버무리가 선택받은 것을 자축하기 위해 나태주, 김수찬, 신인선과 함께 비닐 하우스 안에서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먼저 김수찬은 진성의 '울엄마'를 열창했고, 나태주는 '태권 트롯'이라는 별명답게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르며 각종 태권도 동작을 선보였다. 신인선 역시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 무대는 진성이 장식했다. 진성은 트로트 전설다운 여유로운 모습으로 자신의 대표곡 '안동역에서'를 열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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