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안정환x김성주x김병헌x김제동, '내 편 찾기' 나선 이유는?
2020. 06.12(금) 09:27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효리, 비, 유두래곤, 린다G, 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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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이 때아닌 섭외 전쟁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뽐낸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트로트 신동 전유진, 10대 가수왕 김산하, 20대 가수왕 이상훈까지 역대 우승자를 배출해낸 농구팀을 제외하고 각 3명씩 재도전한 축구팀, 야구팀 선수들이 1 대 1 데스매치로 맞붙고 있는 가운데, 퇴근길 직원 콘서트 결선을 통해 왕중왕전에 올라갈 단 한 명을 가려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안정환, 김성주, 김병헌, 김제동이 퇴근길에 나선 MBC 직원들을 만나기 위해 가장 먼저 사내 서점으로 향했다. 이들은 사장을 향해 "저 아시죠?"라며 친근한 인사를 남발하는가 하면, 안정환은 갑자기 "책을 사러 왔다"며 "저기부터 여기까지 다 주세요"라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과 김성주 역시 재빠르게 편 가르기에 나선다. 김성주는 "제일 먼저 알게 된 사람"이라며 MBC가 여의도에 있던 시절부터 알고 지낸 시간을, 김제동은 "제일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라며 밀착 거리감을 내세워 사장님의 표를 얻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졌다고.

뿐만 아니라 김병현은 축구팀이 섭외한 안전 관리 팀에서 자신과 동명이인을 발견하자 "이름 좋다. 잘생겼다"라고 일방적인 편애를 보냈다고 해 과연 그 관객이 자신을 섭외한 축구팀과 이름으로 맺어진 운명(?) 야구팀 사이에서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왕중왕전에 올라갈 단 한 명은 12일 밤 9시 50분 '편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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