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장민호 '남자는 말합니다' 61점→역대급 최저 점수
2020. 06.11(목) 22:39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영탁이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11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시청자들을 위해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남자다잉'을 주제로 신청곡을 불렀다.

이날 경기도에서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첫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62살 시청자였다. 당첨자는 전화를 받았지만, 김성주의 장난에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에 당황한 김성주는 문자를 남겼고, 통화에 성공했다.

당첨자는 영탁을 선택했다. 그는 영탁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반가움을 드러냈다. 당첨자는 "정말 반갑다. TV로만 보다가 목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행복하다"라며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를 요청했다.

이에 분노한 장민호는 "방송을 이해 못 하겠다. 이 노래는 내 곡이다. 나한테 이걸 시켰을 수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당첨자는 "장민호 목소리로 이 곡을 많이 들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탁은 특유의 굵직한 보이스로 '남자는 말합니다'를 소화했다. 최종 점수는 61점이 나왔다. 역대급 최저 점수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탁은 "나는 엄청 집중해서 불렀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사랑의 콜센타 | 영탁 | 장민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