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이창욱, 강성민 멱살 잡이 "주인을 물어 죽이냐"
2020. 06.11(목) 20:09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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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강성민의 멱살을 잡았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51회에서는 한지훈(이창욱)이 한광훈(길용우)을 불륜으로 몰고 간 최준혁(강성민)에게 분노했다.

앞서 연두심(이칸희)과 한지훈의 친자확인서를 확보한 최준혁은 해당 문서를 최명희(김나운)에게 넘겼다. 이를 본 최명희는 이사진이 모인 자리에서 한광훈을 향해 호통치며 회사를 떠나라고 명령했다.

이날 최준혁은 이사회에서 모든 사실을 폭로했다. 그는 "강태인(고세원) 모친이 한지훈 생모인 줄 알면서도 강태인과 한서주(김혜지)와의 결혼을 감행하는 패륜을 저질렀다"라고 말했다.

이에 분노한 한지훈은 최준혁을 찾아가 멱살을 잡았다. 그는 "평생 먹여줬더니 주인을 물어 죽이냐. 어디 건드릴 게 없어서 부모 자식을 건드리냐. 이런 식으로 아빠와 강태인을 매장시키려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최준혁은 "먼저 건드린 건 고모부다. 강태인 패를 빨리 버리셨어야 됐다. 길을 막고 물어봐라. 옛날 여자 다시 만나 그 아들 끼고 사는 게 정상이냐"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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