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길용우, 김나운에 결별 통보 "당장 나가라" |
| 2020. 06.11(목)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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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약속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위험한 약속' 길용우가 김나운에게 결별을 통보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51회에서는 한광훈(길용우)이 자신을 연두심(이칸희)과 불륜으로 몰고간 최명희(김나운)에게 분노했다. 이날 최명희는 이사회에서 한광훈에게 회사를 떠나라고 명령했다. 이를 본 한광훈은 최준혁(강성민)에게 "너 검찰 조사받고 한다는 게 네 식구 살을 뜯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준혁은 "언제부터 우리가 식구 였냐"라고 답했다. 이후 한광훈과 최명희는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한광훈은 최명희에게 "연두심은 당신이랑 결혼 전에 만난 사이다. 떳떳하게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명희는 "20년을 내조했는데, 나를 내팽개치는 거냐"라고 전했다. 그러자 한광훈은 "회사 뺏길까 봐 이런 식으로 사람을 매도시키는 거냐. 당신이 무슨 권리로 그러는 거냐. 연두심은 탐욕에 눈멀어서 남편과 아들까지 단두대에 올리는 당신 같은 여자와 다르다. 오늘로 당신 나랑 끝이다. 당장 내 집에서 나가라"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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