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측 "변호사와 교제 사실무근, 최초 작성자 고소할 것" [공식입장]
2020. 06.11(목) 19:21
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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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송중기 측이 변호사와의 교제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1일 소속사 하이스토리디앤씨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거론되고 있는 송중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근거 없는 억측과 허위사실을 작성 및 유포하는 유포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소속사로서 아티스트들의 소중하고도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자,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법조계에서는 송중기와 한 변호사가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확산됐다. 급기야 송중기의 열애 상대로 언급된 변호사의 신상 정보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퍼지기도 했다. 이에 송중기 측은 관련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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