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네 미장원' 나태주, 장민호에 고마웠던 이유는?
2020. 06.11(목) 18:04
숙희네 미장원, 나태주, 장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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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나태주가 장민호의 미담을 공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TATV 예능프로그램 '숙희네 미장원'에서는 나태주가 출연해 장민호와의 오랜 인연을 털어 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나태주가 9년 전 장민호와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본 장민호가 '너 트로트 해볼 생각 없냐. 내가 적극 지원해 줄게'라고 이야기했다는 것. 나태주는 "배우 활동으로 트로트의 길을 가진 못했지만,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장민호를 만났고, 장민호가 주변 참가자들에게 내 자랑을 하곤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태주는 영탁과의 첫 만남도 회상했다. "영탁이 나를 보고 멀리서부터 달려와 '민호 형이 칭찬을 해서 너무 기대된다'고 인사말을 건넸다"고. 그러면서 나태주는 "장민호와 영탁 형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고, 오정연은 "영탁 씨 너무 멋있다"고 화답했다.

이 밖에도 나태주는 '미스터트롯' 출연 전과 후의 변화부터 최근 가장 큰 고민까지 가감 없이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솔직한 나태주의 이야기가 공개될 '숙희네 미장원'은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TATV '숙희네 미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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