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결혼+2세 출산 임박 겹경사…누리꾼 축하 물결 [이슈&톡]
2020. 06.11(목) 16:40
류승범 결혼
류승범 결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류승범이 결혼과 함께 아빠가 된다.

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11일 "류승범이 슬로바키아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현재 임신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곧 예비 아내가 출산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때문에 결혼식은 예비아내의 출산 이후에 진행된다"고 밝혔다.

류승범의 예비 신부는 중부 유럽 슬로바키아인으로, 류승범보다 10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초 6월에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으나 코로나 19 감염증 여파로 출산 이후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류승범은 지난 2012년 프랑스 유학을 시작으로 해외에서 거주하며 자유로운 생활을 이어왔다. 현재도 예비 신부와 함께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문분출한 류승범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돼 왔다. 지난해 영화 '타짜3: 원 아이드 잭'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언론시사회에 장발과 내추럴한 옷차림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5월 황정민과 박정민이 소속된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최근에는 SNS 계정을 개설,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류승범이 SNS를 통해 직접 심경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갑작스레 전해진 류승범의 결혼 소식은 곧바로 화제가 됐다. 결혼과 함께 전해진 2세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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