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영탁 "학창 시절 내내 반장, 별명도 반장탁" [T-데이]
2020. 06.10(수)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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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영탁이 자신의 별명을 이야기한다.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대세로 떠오른 영탁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영탁은 달라진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모가 너무 좋아하신다. 아빠도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 38년 만에 효도하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반전 이력도 공개했다. 영탁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쭉 반장을 했다. 별명이 반장탁이었다"라며 "제가 원체 흥도 많고 유쾌하다 보니 학급 활동을 할 때도 더 즐겁게 끌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반장으로 뽑아준 것 같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영탁은 지난해 9월 추석 특집으로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1단계 탈락이라는 쓰라린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절치부심해서 돌아온 그는 "지난번과 달리 설욕을 한번 해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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