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김희재, '사랑의 콜센타' 최초로 영상통화 연결
2020. 06.10(수) 10:40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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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방송 이래 처음으로 영상 통화를 연결한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이 상남자로 변신, '남자다잉' 특집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TOP7이 '남자다잉' 특집을 위해 각각 댄스 유닛과 발라드 유닛으로 나뉘어 무대를 꾸몄다. 먼저 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로 구성된 댄스 유닛은 엑소의 '으르렁'으로 상남자의 진수를 드러내는 칼군무를 선보였고, 발라드 유닛 임영웅·영탁·김호중·김희재는 완벽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무대를 펼쳤다.

그런가 하면 TOP7은 전화가 연결된 신청자의 귀여움을 참지 못해 "영상 통화 한 번 하면 안 되냐"고 역제안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사랑의 콜센타' 사상 처음으로 즉석에서 신청자와 영상 통화를 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TOP7은 휴대전화 화면에 신청자의 모습이 등장하자마자 MC석으로 앞다퉈 우르르 달려갔고, 흥분을 잠시 가라앉힌 후 한 명씩 자상하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TOP7은 신청자의 귀여움을 직접 시각으로 확인하자 "녹는다. 너무 귀엽다"며 자연스럽게 아빠 미소를 장착했다는 후문. 과연 '사랑이 콜센타' 방송 처음으로 연결된 TOP7과 신청자의 영상 통화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TOP7은 남자라면 한 번쯤 상상하고 꿈꿨던 다채로운 매력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며 박제를 부르는 무대들을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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