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네 비디오가게' 신동엽 "박미선 데뷔 당시 신선함+충격 느껴"
2020. 06.07(일) 23:34
비디오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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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 방송인 신동엽이 박미선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의 파일럿 프로젝트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는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미선과 선미는 상영관에서 박미선 33년의 이야기를 돌아봤다. 비디오 안에는 다양한 연예인들의 코멘트도 담겼다. 신동엽은 박미선에 대해 "처음 봤을 때 '어 저 여자 뭐지' '뭔데 저렇게 예쁘고 웃기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때까지만 해도 나도 동네에서 굉장히 재밌던 친구였다. 그래서 아무나 보고 웃지 않았던 나만의 자존심이 있었다. 근데 박미선 누나를 보고 신선함과 충격을 동시에 느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영철은 "박미선 코미디는 들어보진 못한 거였다. 지금 아무리 봐도 박미선 누나랑 캐릭터가 겹치는 사람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양희은도 "아주 놀라웠다. 뒤통수 맞은 것 같은 충격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비디오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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