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6IX 임영민, 음주운전 자필 사과 "반성하며 살겠다" [전문] |
| 2020. 06.04(목)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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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6IX 에이비식스 임영민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 임영민이 음주운전 논란에 사과했다. 임영민은 4일 에이비식스 팬카페에 음주운전 관련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임영민은 "우선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저에게 많은 사랑과 기대를 주신 모든 분들과 팬분들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을 안겨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영민은 "저로 인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 멤버들에게 부끄러운 형이 되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한심하고 괴롭습니다. 또 이번 일로 많은 피해를 입은 회사 식구들께도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같은 팀 멤버들과 소속사에 사과했다. 또한 "디번 컴백을 위해 오랜 시간 피땀 흘려 준비한 멤버들, 그리고 수많은 스탭들의 노고가 한순간 저의 어리석고 무책임한 실수로 훼손되어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영민은 "저는 제가 저지른 모든 잘못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저의 행동을 향한 모든 질책을 머리 숙여 깊게 받아들이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라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영민은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팬분들, 멤버들, 회사 식구들, 가족들 진심으로 다시 한번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이날 브랜뉴뮤직은 AB6IX 공식 팬카페에 "임영민은 지난 5월 31일 새벽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 적발되어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금일 이후 임영민은 AB6IX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할 것이며, 향후 AB6IX의 스케줄은 임영민을 제외한 4인 체제로 진행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당초 8일 발매로 예정돼 있던 신보도 4인조로 팀을 정비한 후 29일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5년생 임영민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인기 몰이를 했다. 김동현과 함께 듀오 MXM으로 활동한 이후 AB6IX로 지난해 5월 정식 데뷔했다. 다음은 음주운전 관련 임영민 자필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임영민 입니다. 우선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저에게 많은 사랑과 기대를 주신 모든 분들과 팬분들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을 안겨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로 인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 멤버들에게 부끄러운 형이 되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한심하고 괴롭습니다. 또 이번 일로 많은 피해를 입은 회사 식구들께도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컴백을 위해 오랜 시간 피땀 흘려 준비한 멤버들, 그리고 수많은 스탭들의 노고가 한순간 저의 어리석고 무책임한 실수로 훼손되어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저지른 모든 잘못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저의 행동을 향한 모든 질책을 머리 숙여 깊게 받아들이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팬분들, 멤버들, 회사 식구들, 가족들 진심으로 다시 한번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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