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 Black Lives Matter 캠페인 지지 "행동만이 변화 이끌어 낸다" [TD#] |
| 2020. 06.04(목)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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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제이미가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블랙 라이브즈 매터(Black Lives Matter)'을 지지했다. 제이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며칠 동안 저는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로 많은 생각을 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반드시 모두가 알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제이미는 "이 캠페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왜 관심을 갖고 동참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제 지인분들 중에서도 훌륭한 흑인 예술가분들의 음악을 통해 음악인의 길을 걷게 되신 분들도 많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단지 피하거나 침묵을 통해 지나쳐서는 안 된다. 이것은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지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음악 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가진 인류의 존엄성에 대한 것이다. 단지 조지 플루이드를 잔인하게 살해한 것에 그치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이미는 "침묵은 절대 답이 아니다. 오직 행동만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기부와 주변인들에게 알려주는 것, 그 어떤 방법이든 여러분의 목소리로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백인 경찰이 흑인 남성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찍어 눌러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플로이드는 비무장 상태였으며, 숨을 쉴 수 없다고 이야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해당 영상이 SNS에 공개됐고, 분노한 시민들은 계속해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미국 곳곳에서는 방화와 약탈, 폭동이 일어났다. 유혈 사태로 인한 사상자도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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