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미도와 파라솔, 데뷔 무대 시청자 29만 돌파 "10개월 연습"
2020. 06.04(목) 23:05
슬기로운 의사생활 미도와 파라솔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전미도 김대명
슬기로운 의사생활 미도와 파라솔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전미도 김대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페셜' 배우들이 시즌2에 대해 이야기했다.

4일 밤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99즈가 직접 준비한 미도와 파라솔 라이브 공연 in 석형집' 제목으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이우정)의 주연 배우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의 밴드 라이브 무대가 생중계됐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지난 28일 12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이 종영됐다.

미도와 파라솔은 주연 5인방이 결성한 밴드다. 이날 미도와 파라솔은 '밤이 깊었네'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난 뒤 조정석은 "이게 미도와 파라솔 데뷔 무대다"라고 소개했다.

유연석은 "진짜로 우리가 연주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우리가 지금으로부터 10개월 전부터 만나서 연습하고 방송에서 연주하고 녹음도 했다. 그런데 못 믿는 분들이 많더라"고 말했다.

이날 '슬기로운 의사생활' 미도와 파라솔 라이브 무대 생중계 방송은 시청자수 30만명을 돌파해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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