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 별세, 배우 천호진 부친상 |
| 2020. 06.02(화)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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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천호진 부친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천호진의 아버지인 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 선수가 별세했다. 2일 천호진 소속사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천호진 부친인 천규덕 선수가 오늘 지병으로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향년 88세. 천호진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나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 엄수된다. 천규덕 씨는 1960~70년대 국내 프로레슬링 황금기를 견인한 선수다. 아들 천호진은 198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현재까지 안방극장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국민 배우다. 천호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충분한 촬영 분량이 확보 돼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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