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이상엽, 혼수상태 빠진 최강희에 고백 [T-데이]
2020. 06.02(화) 15:07
굿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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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굿캐스팅' 이상엽이 혼수상태에 빠진 최강희를 향해 진심을 고백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에서는 피습 사고를 당한 백찬미(최강희)가 의식불명의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 오는 상황이 벌어진다.

앞서 윤석호는 백찬미의 연이은 수상한 행동에 퇴근길을 뒤쫓았다. 그는 비서 백장미가 자신의 첫사랑 백찬미와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였다. 윤석호는 백찬미에게 "왜 그런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내 비서로 들어왔냐"며 원망을 쏟았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백찬미는 피습 사고를 당해 병원에 실려와 긴급 처치를 받았다. 혼비백산해 병원으로 달려온 윤석호는 간호사의 만류에도 백찬미에게 뛰어 들어갔다. 윤석호는 의식을 차리지 못한 백찬미의 손을 꼭 잡은 채 눈물을 삼키며 진심의 고백을 건넸다.

최강희와 이상엽의 응급실 투샷 장면은 지난해 겨울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촬영됐다. 최강희와 이상엽은 추운 날씨에 먼 길을 달려온 서로의 안부를 묻는가 하면, 환자복을 입은 채 병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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