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의생' 전미도 "'미도와파라솔', 다음 합주곡은 '록키'" [인터뷰 맛보기] |
| 2020. 05.29(금)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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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미도 인터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전미도가 '미도와 파라솔' 근황을 전했다. 전미도는 최근 서울시 서초구 배우앤배움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종영과 관련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전미도는 서울대 의대 출신의 신경외과 부교수 채송화 역을 맡아 히로인으로 활약했다. 극 중 채송화를 포함한 서울대 의대 99학번 동기들, 일명 99즈는 밴드를 결성해 함께 합주를 하고 노래도 한다. 일명 '미도와 파라솔'이라 불리는 이 밴드는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며 함께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배우들은 실제로 밴드 합주를 해내기 위해 촬영 수 개월 전부터 함께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전미도는 베이스, 조정석 정경호는 기타, 김대명은 키보드, 유연석은 드럼을 맡아 생전 처음 접하는 악기임에도 열과 성을 다했다고. 전미도는 "촬영 전부터 주기적으로 만나서 합주를 했다. 촬영하면서도 꾸준히 합주를 했고, 연주 때문에 사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더 많아지다 보니 정말 빨리, 많이 친해졌다. 이제는 다들 죽마고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전미도는 "합주하는 걸 다들 너무 좋아한다. 시즌2 촬영까지 6개월 정도 기간이 있는데, 벌써 우리끼리는 합주 연습을 시작했다"며 "벌써 서로 하고 싶은 곡을 하나씩 가지고 와서 연습하고, 정말 밴드 활동을 하고 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아직 시즌2에서 소화해야 할 노래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최근에는 조정석이 추천한 영화 '록키' OST '아이 오브 타이거(Eye of Tiger)'를 연습해봤다며 밴드에 대한 애정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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