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한미모, '성매매 알선 혐의' 여배우 고발→"왜곡된 추측 삼가 부탁" |
| 2020. 05.29(금)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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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 한미모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BJ 한미모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의 전처이자 영화배우 A 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법무법인 해율은 BJ 한미모를 대신해 28일 A 씨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BJ 한미모 측의 고발장에 따르면 A 씨는 BJ 한미모와 친분이 있던 사이다. A 씨는 지난해 9월 생활고를 겪고 있던 BJ 한미모에게 "1000만 원은 손에 쥐게 해주겠다"며 자신이 거주하는 필리핀 마닐라에 찾아와 일을 도와줄 것을 제안했으나, BJ 한미모는 항공권을 마련할 형편이 안돼 이를 거절했다. 그럼에도 A 씨는 계속해 BJ 한미모를 설득했고, A 씨는 BJ 한미모에게 엔터테인먼트 대표 B 씨까지 소개하며 10월 필리핀 마닐라로 넘어오게 했다. 그러나 마닐라에 도착한 B 씨는 계속해 BJ 한미모를 성적으로 학대하기 시작했다. BJ 한미모는 B 씨의 방에서 자신의 의사와 무관하게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BJ 한미모는 "A 씨가 내 처지를 생각해 B 씨를 소개해 준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을 맞춰주기로 한 것인데, 항공권까지 대신 지원해 주겠다고 하자 자신의 집에 오라는 B 씨의 제안을 거절할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계속된 성적 학대에 BJ 한미모는 A 씨에게 "성 노예 같다"라고 문자를 보냈지만, A 씨는 "너 그 사람이랑 왜 소개해 준 거라 생각해"라는 답변을 보내왔다. 그런가 하면 BJ 한미모는 A 씨를 상습도박 혐의로도 고발장을 제출했다. BJ 한미모 측은 "B 씨가 출국 후 BJ 한미모는 필리핀에 남아 줄곧 A 씨의 지배 아래 있었다. 현지에서 말도 통하지 않는 그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강제로 A 씨의 상습적 도박 행위를 돕게 했다"고 말했다. A 씨는 현재 연락 두절 상태다. 한편 BJ 한미모는 29일 SNS를 통해 "왜곡된 사실을 오보하여 서론은 생략하고, 결과적으로 서본결론 추측함으로써 공론화 되게 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맥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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