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발레리노 알레싼드로 "강수진, 한국行 계기"
2020. 05.28(목) 21:5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페인 출신 발레리노 알레싼드로가 '어서와'를 찾았다.

28일 저녁 방송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이하 '어서와')에는 축구선수 아민 무야키치, 발레리노 알레싼드로, 장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알레싼드로는 서울발레시어터와 집을 오가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2년 6개월째 한국에 살고 있다는 알레싼드로는 명문 발레단인 독일 슈트르가르트 발레단을 비롯해 세계 여러 발레단을 거쳤다고.

알레싼드로는 '쑥대머리' 등 국악을 들으며 스트레칭을 하고 한국무용을 연구하는 등 '찐'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발레단에서는 지난해 입은 무릎 부상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연습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일정은 멈춘 상태지만, 모든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을 이어가고 있었다.

알레싼드로는 "슈트르가르트에서 강수진 발레리나를 처음 봤다. 강수진 공연 때문에 한국에 처음 왔다"며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받은 느낌이 좋았고, 유럽 발레단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한국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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