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배태랑' 현주엽 "다이어트 도전 이유? 운동회 가보고 싶어" |
| 2020. 05.27(수)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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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배태랑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위대한 배태랑'에서 전 농구감독 현주엽이 다이어트 도전 이유에 대해 밝혔다. 현주엽은 27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 제작진을 통해 다이어트 도전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오랜 선수 생활로 무릎 연골이 거의 닳아 없어진 상태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뛰면서 놀아준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들 다 가는 아이들 학교 운동회를 한 번도 못 갔다. 그나마 살을 빼면 무릎 쓰기가 좀 편해진다고 하더라. 이번에 다이어트를 해서 올해는 운동회에 처음으로 가보고 싶다. '아빠들 달리기 대회'에서 뛰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현주엽은 다이어트 실패가 예상되는 멤버로 안정환을 꼽았다. 그는 "내가 안정환처럼 생겼다면 살을 빼지 않을 것 같다. 안정환은 남들에게 혹독하지만 자신에게는 관대한 스타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위대한 배태랑'은 각자의 이유로 체중 감량이 절실한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의 처절한 다이어트 도전기를 담는다. 저마다의 이유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배가 큰 남자들의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 '위대한 배태랑'은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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