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이솔이의 첫 부부 싸움→하재숙♥이준행의 서울 나들이 [종합] |
| 2020. 05.26(화)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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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동상이몽2' 박성광-이솔이 부부와 하재숙-이준행 부부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부부로서 첫날을 맞은 박성광-이솔이 부부와, 하재숙-이준행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박성광과 이솔이는 시댁에서 첫 신혼 살이를 시작한 후 행복한 나날들만 펼쳐지는 줄 알았지만, 곧 갈등에 직면하게 됐다. 이솔이가 "결혼한 뒤 이게 가장 하고 싶었다. 경제 상황을 모두 오픈하고 싶었다"고 했지만, 박성광이 이를 거절한 것. 이솔이는 "경제권을 가져가도 된다. 그런데 오빠가 얼마를 모아 놨는지, 내 통장엔 얼마가 있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젠 서로 공유하고 싶다"고 설득했으나, 박성광은 "생활비만 둘이 함께 모아 사용하자. 나머지 자산은 각자 관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반박했다. 박성광의 이유 모를 고집에 이솔이의 서운함은 극에 달했다. 이솔이는 "난 직장인이니까 오빠는 내 연봉을 알고 있지 않냐. 그런데 가끔 오빠가 수화기 너머로 대화하는 걸 보면 걱정이 된다. 빌려준 건지, 행사비인지 못 받은 금액이 몇 억이 되는데, 난 알 수가 없다"고 토로했지만, 그럼에도 박성광은 "고민을 해보겠다"고 답했기 때문. 이에 두 사람은 서로 "돈 이상한데 썼지" "나 못 믿냐"고 대립하며 첫 부부 싸움을 예고했다. 하지만 결국 박성광은 한 발 물러서 통장을 오픈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박성광은 "통장 보고 웃지 마"라고 부끄러워했고, 이솔이는 0이 5개밖에 없는 박성광의 통장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리고 이솔이는 박성광의 고정 지출 등을 체크, 아낄 수 없는 부분이 혹시 있을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그런가 하면 하재숙은 남편 이준행과 함께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하재숙은 먼저 자신의 댄스 연습실에 이준행을 초대했다. 이준행은 하재숙의 반전 매력에 동영상까지 찍으며 놀라워했다. 이후 이준행도 하재숙과 함께 댄스에 도전했다. 하재숙은 뻣뻣한 몸에도 불구, '한잔해' 노래에 맞춰 열심히 춤추는 이준행에게 "잘한다"고 연신 칭찬하며 남편을 미소 짓게 했다. 하재숙은 자신의 취미 활동에 함께한 이준행을 위해 특별한 코스도 준비했다. 특수부대 출신으로 다이빙 경험만 200회에 달하는 이준행이 혹시 새로운 취미를 찾을 수 있을까 실내 스카이다이빙 장을 방문한 것. 이준행은 오랜 경험을 증명이라도 하듯 여유로운 모습으로 첫 비행을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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