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윤석화 "나의 인생작? 단연 '신의 아그네스'"
2020. 05.25(월)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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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연극배우 윤석화가 자신의 인생작에 대해 말했다.

25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연극배우 윤석화가 출연해 눈맞춤을 신청했다.

이날 윤석화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연극 '신의 아그네스'로 알려지게 됐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야말로 사회적으로도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연극 안에서 또 다른 배우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답했다.

윤석화가 출연한 바 있는 '신의 아그네스'는 1983년 당시 국내 연극 사상 10개월의 최장기 공연을 달성했고, 100회 전회 매진 기록, 최다 관객 동원 등의 기록을 남긴 작품이다.

그런가 하면 윤석화는 "연습실 가는 걸 제일 좋아한다. 훈련받으러 가는 곳이다. 적어도 무대에 서 있는 순간만은 진실되지 않으면 아무 곳에도 기댈 때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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