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부부의 세계' 첫인상?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죠" [인터뷰 맛보기]
2020. 05.25(월) 08:59
부부의 세계, 박선영
부부의 세계, 박선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선영이 '부부의 세계'의 첫인상에 대해 말했다.

박선영은 최근 서면으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처음 대본을 받고 당황스러웠다"고 고백했다.

박선영은 "1회 대본을 받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드는 사건이 연이어 벌어졌고, 결국 '이건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선영은 최고 시청률 28.4%(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달성하는 등 인상적인 기록을 남긴 '부부의 세계'에 대해 "좋은 작품에 함께 참여하고 치열하게 연기하고 이렇게 결과까지 좋으니 더 바랄 게 없다. 많이 배우고 깨닫고 느끼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팬 레터와 선물을 받고 있다"며 "너무 감사하다. 하나하나 읽어보는 재미가 있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선영이 고예림으로 활약한 '부부의 세계'는 지난 16일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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