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 고양이 발레리나 무르카. 조지 발란신의 애제자 |
| 2020. 05.24(일)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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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프라이즈' 발레 동작을 하는 고양이 이야기가 소개됐다. 24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아티스트' 편이 전파를 탔다. 발레계의 모차르트, 현재까지 사랑받는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을 널리 알린 조지 발란신. 조지 발란신은 60세를 맞이해 자서전을 집필했다. 책에는 그의 특별한 제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그 제자는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였다. 그 고양이는 무르카라는 이름을 지닌 고양이였다. 조지 발란신이 가장 아끼는 제자로 꼽은 고양이 무르카. 무르카는 조지 발란신과 길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무르카는 발레 무용수를 강습하는 조지 발란신과 함께 항상 강습실을 찾았다. 그런데 어느날, 무르카가 마치 발레 동작을 따라하는 것 같은 행동을 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연인 줄 알았지만 우연이 아니었다. 그 후로도 무르카는 완벽한 자세로 발레 동작을 취했다. 이에 놀란 조지 발란신은 무르카에게 다양한 발레 동작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무르카는 다양한 발레 기술을 익히게 됐다. 조지 발란신의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 그렇게 모두가 지켜보는 곳에서 조지 발란신은 무르카 앞에서 발레 동작을 선보였다. 무르카가 조지 발란신의 점프 동작을 따라서 공중으로 뛰어올랐다. 그 사진이 잡지에 실리면서 무르카는 고양이 무용수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서프라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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