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 연예인 최초로 'KBS 119상' 봉사상 수상한다 |
| 2020. 05.22(금)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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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진, KBS 119상 봉사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해진이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로 제25회 'KBS 119상'에서 봉사상을 수상한다. 제25회 'KBS 119상'은 오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TV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KBS 119상'은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구조(생활안전) 대원과 민간인, 단체 등을 선발・포상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1995년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급 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제25회 'KBS 119상'에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정문호 소방청장, 양승동 KBS 사장, 수상자 등 5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날 박해진은 봉사상을 받을 예정이다. 소방청은 박해진을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박해진은 2018년 소방청 명예소방관을 시작으로 화재안전 특별대책과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전환 등 정책홍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해진은 지난 2018년 소방청 명예소방관으로 임명된 이후, 소방관 국가직 전환, 강원도 산불 봉사활동 등 직접 몸으로 뛰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왔다. 한편, 박해진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서 가열찬 역으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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