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콜센타' 여전한 시청률, '쌍갑포차'·'꼰대인턴' 휘청
2020. 05.22(금) 07:10
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 파워에 수목극이 휘청였다.

22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 18.5%, 2부 2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2.1%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여전히 20% 벽을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 약진에 수목드라마는 직격타를 입었다. 20일 나란히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쌍갑포차', MBC '꼰대인턴'이 모두 시청률 하락을 겪은 것.

황정음 육성재 최원영 주연의 JTBC '쌍갑포차'는 이날 1.9%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첫 방송이 기록한 시청률은 3.6%였다.

박해진 김응수 주연의 MBC '꼰대인턴'은 이날 1부 3.5%, 2부 4.7%를 기록했다. 첫 방송 시청률은 6.5%로 1.8%P 떨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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