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이창욱, 박하나에 고백 "내가 너 좋아한다"
2020. 05.21(목) 20:08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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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박하나에게 고백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38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 한지훈(이창욱)의 관계가 급물살을 탔다.

이날 한지훈은 자신의 SNS 홍보를 맡을 사람으로 차은동을 선택했다. 이에 다른 직원들은 "어떻게 중졸인 사람을 선택하냐"며 반기를 들었지만, 한지훈은 자신의 선택을 강행했다.

결국 한지훈의 선택은 옳았다. 차은동이 스타일링 한 모든 옷이 완판되고, 수익금 전액 기부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도 긍정적으로 변화된 것. 한광훈 회장(길용우) 역시 "약속대로 능력을 보여줬다. 다들 수고 많았다"고 칭찬했다.

이후 차은동은 강태인(고세원)과 만났던 날을 회상하며 "그날은 미안했다. 화 좀 풀어달라. 낚시터에서 정말 강 상무랑 할 얘기가 있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차은동은 "내가 저녁 사겠다. 그럼 되겠냐? 내가 만 원 내에서 맛있는 거 살겠다"고 했지만, 한지훈은 "그럼 그 집 가자.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이라며 차은동의 집으로 향했다.

식사 이후 한지훈은 자신의 마음을 차은동에게 고백했다. 차은동은 "어렸을 때 내 가족은 너랑 아저씨였다. 이젠 내가 보답하고 싶다"면서 "내가 너 좋아한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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