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남의 광장' 규현, 박재범과 깜짝 전화 연결에 당황 '이유는?' |
| 2020. 05.20(수)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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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규현, 박재범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 게스트 규현이 박재범과의 깜짝 전화 연결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용인으로 향한 가운데 슈퍼주니어 규현이 깜짝 게스트로 함께한다. 용인은 경기도 내 학교수 2위일 정도로 많은 학교수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되며 급식 운영이 중단됐고, 반찬에 주로 사용되는 무 또한 큰 타격을 받게 됐다. 더 이상 학교로 출하되지 못했기에, 수확되지 못한 무는 밭에서 무용지물이 돼가고 있었고, 농민은 무가 자랄까 무서워 물도 주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맛남의 광장' 농벤져스는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무 레시피를 준비해 용인을 찾았다. 규현 역시 '맛남의 광장'에 게스트로 출연, 힘을 보탰다. 백종원과 남다른 친밀함(?)을 과시한 규현은 멤버들보다 먼저 백종원의 집에 도착해 내 집인 듯 주방을 활보하며 아침을 준비했고, 백종원을 향한 규현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에 질투한 농벤져스는 귀여운 텃세를 부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백종원은 최근 박재범의 생일이었다는 얘기를 들곤 박재범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통화가 시작되자 규현이 잔뜩 당황한 기색을 보여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과거 절친한 사이였던 규현과 박재범이 어떤 이유로 4년 동안 왕래가 없었던 것. 이에 짓궂은 멤버들은 규현에게 전화기를 넘겨줬고 그는 멤버들의 성화에 못 이겨 어색한 안부 인사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과연 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지, 규현과 박재범 사이에 얽힌 비하인드스토리는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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