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송유빈, 숨겨진 예능감→허당미 발산 '개인기 화수분'
2020. 05.20(수)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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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가수 송유빈이 숨겨진 예능감과 허당미를 발산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송유빈이 출연해 숨겨진 예능감을 터트리며 MC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날 MC 김숙은 "김구라에게 아이돌 개인기 1등으로 인정받은 아이돌이다"라며 송유빈을 소개했다. 송유빈은 기대에 부응하듯 '라디오스타'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노래방 에코 개인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번전으로 보여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토이의 '세 사람'부터 방탄소년단(BTS)의 '봄날', 동요 '나비야'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에코 개인기로 MC들과 출연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송유빈은 '나비야의 마지막 가사를 실수해 2% 부족한 허당 매력을 펼쳤다.

이어 송유빈은 개코원숭이 개인기부터 영화 '범죄도시' 속 장첸의 명대사 "혼자 왔니"를 모사하는 등 끊이지 않는 개인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그는 '비스오락관-몸으로 말해요' 게임에서 최고급 한우 세트를 따내는데 큰 공을 세우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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