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한 달 만에 밝힌 근황 "여러분 건강히 지내시나요" [TD#]
2020. 05.19(화) 13:45
이원일 셰프, 김유진
이원일 셰프, 김유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근 예비신부 김유진 PD의 학폭 의혹으로 화제를 모은 이원일 셰프가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원일 셰프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셨어요? 이원일입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원일 셰프는 "여러분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때이른 장마처럼 비가 많이 내리네요. 쏟아지는 비만큼 코로나도 빠르게 씻겨 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라며 "다름 아니라 여러분께서 너무 좋아해 주신 덕분에 오랜 시간 이어온 시즌 여섯 번째 메뉴는 이번 주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처 지역 감염자가 늘어나고 지침과 해동 명령에 따라 한남동 작은 골목은 여러분의 온기가 사라진지 오래지만, 다시 안정화가 딜 때까지 저희 식당 또한 최대한 잘 버텨 내겠습니다. 이번 주 시즌 마지막의 아쉬움에 혹시 지나다 들러주시는 분들께도 비도 내리니 김치전과 좋은 술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환한 웃음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 누구보다 확산 방지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원일 셰프는 지난달 불거진 예비신부 김유진 PD의 학폭 의혹으로 인해 여러 차례 입방아에 올랐다. 결국 김유진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 13일 학폭 의혹의 최초 유포자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행위로 고소했다. 이어 김유진 측은 "고소인은 허위사실이 처음 유포됐을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아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는 급히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사과문으로 인해 고소인이 피고소인의 허위사실을 모두 인정하는 것처럼 인식됐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큰 피해를 주고 말았다. 이에 더 이상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것을 묵과할 수 없었기에 고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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