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측 "송재림과 열애 NO, 친한 동료 사이" [공식입장]
2020. 05.19(화) 12:44
송재림 지연
송재림 지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 측이 배우 송재림과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연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측은 19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지연과 송재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다"라고 지연과 송재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열애설의 시발점이 된 두 사람의 지방 데이트 목격담에 대해 "최근 지연이 바이크를 사면서 취미로 즐기기 시작했다. 작품 때문에 친하게 지내던 송재림도 취미가 바이크라서 지연에게 함께 서킷에서 바이크를 타자고 제안을 했고, 함께 바이크를 타러 가던 중 주유소에 방문한 모습이 데이트로 오해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송재림의 소속사 역시 지연과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목격담을 통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재림과 지연은 드라이브를 하던 중 인근 주유소에 들려 주유를 했고, 이 모습을 한 주민이 목격했다. 두 사람을 목격한 제보자는 해당 매체에 "지연이 주유를 하기 위해 차에서 내렸지만 셀프 주유 방식이 서툴렀고, 곧바로 조수석에 있던 송재림이 내려 주유를 도와주더라. 두 사람의 모습이 매우 다정해 보여 데이트 중인 것 같았다"면서 "누군가가 볼까봐 의식한건지 주변을 계속해서 두리번 거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송재림과 지연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를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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