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김현철, 데뷔 31년 싱어송라이터의 인생 이야기 |
| 2020. 05.19(화)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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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김현철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김현철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19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1989년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불리며 벼락처럼 등장해 데뷔 31년을 맞은 김현철의 인생 이야기가 소개된다. 가수 김현철은 만 스무 살의 나이에 직접 작곡, 작사한 '춘천 가는 기차'를 발표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제2의 유재하'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가수 김현철은 데뷔 후 30년이 넘게 활동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굴곡 하나 없을 것 같은 김현철의 음악 인생에도 큰 위기가 존재했다. 1집의 대성공 이후 이듬해 그는 뇌경색으로 쓰러졌고, 교통사고로 이어졌다. 재활을 거쳐 다시 무대로 돌아오기까지는 2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다. 하지만 김현철은 또다시 2006년부터 2019년까지 무려 13년 동안 이유 모를 슬럼프를 겪으며 음악에 손을 댈 수 없었다. 가혹한 슬럼프 끝에 그는 지난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10집 앨범을 발표했다. 13년의 세월이 흐른 후, 위기를 극복하고 그가 복귀할 수 있었던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데뷔 31년을 맞은 김현철의 슬럼프는 무엇 때문이었을지, 그리고 그는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는지는 19일 밤 10시 5분 방송되는 '사람이 좋다'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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