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장민호, 요리 초보→빨간색 팬티 '반전의 연속' [TV온에어] |
| 2020. 05.18(월)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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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장민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반전의 연속인 일상을 소개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장민호가 평범하지만 평범하지만은 않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장민호는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마사지 볼과 함께 바닥에 주저앉았다. 이어 장민호는 시원한 지 만족스러운 소리를 내며 마사지를 즐겼다. 면도까지 마친 장민호는 아침 식사를 위해 부엌으로 향했고, 이내 형수님이 해놓은 된장찌개와 계란찜을 보곤 반가워했다. 그러나 밥이 없다는 걸 안 장민호는 익숙한 듯 쌀을 씻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반전이 펼쳐졌다. 사실 장민호는 쌀을 얼마나 씻어야 되는지도 모르는 요리 초보였던 것. 장민호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쌀 씻을 때 흰 물이 없어질 때까지 씻어야 되냐"라고 물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밥솥 사용법을 몰랐지만 얼떨결에 밥 취사에 성공했고,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프라이팬을 들었다. 기름까지 두르며 화려한 요리를 만들 거란 예상과 달리 프라이팬에 올라간 건 단 두 알의 계란이었고, 이조차 태우는 모습에 MC들은 "평소에 요리를 잘 안 하는 것 같다"며 당황해했다. 심지어 장민호는 "밥도 아직 안 됐는데 너무 미리 했다"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그럼에도 '긍정왕' 장민호는 만족스러운 듯 노래를 흥얼거리며 각종 반찬을 준비한 뒤 빨래를 개러 TV 앞으로 향했다. 이곳에서도 여지없이 장민호만의 반전 매력은 이어졌다. 장민호의 속옷은 온통 빨간색이었던 것. 서장훈은 장민호를 대신해 "본인의 루틴이라고 하더라. 팬분들도 그걸 아셔서 선물을 빨간 팬티만 한다"고 설명했다. 곧 완성된 밥과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장민호는 디저트로 준비한 귤과 함께 TV 앞에서 다시 자리를 잡았고, 이내 졸기 시작했으나 곧 찾아온 손님 영탁 덕에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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