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본색' 길 "당당한 아빠가 될 때까지 열심히 해보겠다" |
| 2020. 05.17(일)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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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본색, 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길이 '아빠본색'에서 포부를 밝혔다. 17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길과 하음이의 일상이 짧게 소개됐다. 이날 길은 "안녕하세요. 하음이 아빠 길입니다"라며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길은 아들 하음이에 대해 "같이 밥을 먹으면 입맛도 비슷하고, 내가 하나 더 있다는 느낌이다. 점점 닮아가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서 신기하다. 아들이랑 있는 게 가장 재밌고 행복하다. 어떤 표정을 갖고 나에게 얘기할지 궁금하다. 계속 관심 갖고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길은 "지난 3-4년의 시간이 제가 살아온 인생과는 정반대의 삶이었다. 친구들과도 잘 안 만나면서 하음이랑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늘 미안함이 큰 아버지이자 남편이었다. 당당한 아빠가 될 때까지 열심히 해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길은 2017년 음주운전 등의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어 3년 간의 자숙 기간을 가졌다. 그러다 최근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 결혼은 물론 한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을 깜작 고백하며 방송에 복귀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빠본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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