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알렉스에 사과 "예민하게 굴었다"
2020. 05.17(일) 20:17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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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이 알렉스에게 사과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32회에서는 송나희(이민정)를 두고 윤규진(이상엽)과 이정록(알렉스)이 신경전을 벌였다.

앞서 윤규진은 송나희가 체를 해 고통스러워하자 이정록이 손을 마사지해 주는 걸 발견했다. 이에 윤규진은 두 사람에게 다가가 이정록이 손을 떼게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윤규진은 "그럴 일이 아닌데 오버한 것 같다"고 후회했다. 그러면서도 "애가 좀 체하면 약을 주던가 하지, 왜 그러고 있냐"고 투덜거렸다.

다음 날 윤규진은 이정록과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사과했다. 윤규진은 "어젠 죄송했다. 집에 가서 생각을 해봤는데, 보시기에 따라 예민해 보일 수 있을 것 같더라. 술을 마시면 오버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고, 이정록은 "그게 다냐. 단순히 술김에 그런 거냐"고 되물었다. 이어 이정록은 "무슨 소리냐"라고 묻는 윤규진에 "확실히 해 둬야 할 것 같아서 그랬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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