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신승훈, 녹음기로 추억 소환 "녹음하는 게 습관" |
| 2020. 05.17(일)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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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신승훈이 녹음기를 통해 추억을 소환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승훈이 사부로 출연,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신승훈은 "어느 날 불현듯 너무 좋은 곡이 떠올랐었다. 정말 좋은 곡이라 잊어버릴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10분간 다른 짓을 했더니 깜빡했다. 그 노래가 앨범에 실리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그 이후로 녹음기를 항상 몸에 지니고 산다"며 "일단 생각난 대로 흥얼거린 뒤 다음 날 가다듬는다"고 말했다. 이어 신승훈은 갖고 있는 각종 녹음기를 꺼내들었다. 신승훈은 "예전엔 녹음기가 너무 커서 갖고 다니면서 녹음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동응답기 기능을 통해 멜로디를 저장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신승훈은 추가적으로 서랍에 있던 여러 개의 녹음기를 꺼내들었고, 멤버들은 이를 보며 함께 추억에 빠졌다. 양세형은 "수없이 녹음해 온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스크래치가 여기저기 나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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