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세계' 고산 떠도는 박해준, 김희애·전진서 스토킹 |
| 2020. 05.16(토) 23:31 |
| ||||
![]() |
| JTBC '부부의 세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부부의 세계'의 박해준이 김희애 전진서를 스토킹했다. 16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16회(마지막 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남편 이태오(박해준), 상간녀 여다경(한소희), 주변인 고예림(박선영), 손제혁(김영민), 설명숙(채국희), 이병규(이경영), 엄효정(김선경), 이준영(전진서), 민현서(심은우), 박인규(이학주), 마강석(박충선), 공지철(정재성), 김윤기(이무생), 하동식(김종태), 윤노을(신수연), 최회장 아내(서이숙)의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부부 현실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선우 이준영 모자는 이태오가 떠난 자리에서 천천히 안정을 찾아갔다. 이준영은 윤노을의 도움으로 다시 일상에 적응해 갔다. 두 사람은 고산 집으로 돌아와 주변을 정돈하기 시작했다. 여병규 회장 일가를 쫓아내고 이태오를 빈털터리로 쫓아낸 것이 지선우의 힘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고산 사람들 역시 다시 지선우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썼다. 고예림 손제혁은 재결합했다. 지선우 이준영과 설명숙, 김윤기까지 함께 한 식사 자리에서 축하를 받았다. 식사를 하던 도중 지선우는 이상한 시선을 느끼고 뒤를 돌아봤다. 그들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던 이태오는 절묘한 타이밍에 몸을 돌려 사라졌다. 앞서 술집에서 이태오의 뒷모습을 봤던 손제혁은 고예림에게 이 사실을 말했고, 지선우 모자가 쓸데없는 걱정을 할까 싶어 이 사실을 숨겼다. 하지만 이들의 일상에 이태오가 침입하기 시작했다. 지선우는 발신이 없는 의문의 서류 봉투를 받았다. 갈기갈기 찢어서 버린 이태오와의 결혼 사진을 테이프로 이어 붙인 것이었다. 지선우는 동요했고, 이준영은 "이런 거에 흔들리지 마. 연락도 하지 말고 어디 있는지도 알아보려고 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