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형님' 영탁, 목욕탕→스님들, 역대급 행사 에피소드 |
| 2020. 05.16(토)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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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아는형님, 영탁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형님'에서 영탁이 역대급 행사 스토리를 풀어놨다. 16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특집 2부가 꾸며졌다. 이날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영탁이 자신에 대한 퀴즈를 냈다. 영탁은 "행사를 하다가 정말 민망한 적이 있었다. 목욕탕 입구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에 각종 오답이 난무한 가운데, 정동원이 "목욕탕 입구에서 노래하는데 손님이 비켜달라고 했다"는 정답을 맞췄다. 영탁은 "유명하지 않은 가수가 노래하니까 손님들이 계속 비켜 달라고 하더라. 노래도 '니가 왜 거기서 나와'였다. 남탕, 여탕 밀려가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교 행사도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의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에서는 "교회 오빠하고 클럽은 왜 왔는데 / 너네 집 불교잖아"라는 가사가 있다. 영탁은 "절에서 행사를 하는데, 스님들이 가사를 듣고 나를 향해 인사를 하시더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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