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남자의 기억법' 주석태 "실제 성격? 문성호와 전혀 다르죠" [인터뷰 맛보기] |
| 2020. 05.15(금) 13:50 |
| ||||
![]() |
| 그 남자의 기억법, 주석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주석태가 실제 자신의 성격을 소개했다. 주석태는 최근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연출 오현종)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실제 성격은 드라마에서 자신이 맡은 문성호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주석태는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정서연(이주빈)의 스토커 문성호 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주석태는 소름 끼치는 문성호의 면모를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주석태는 "사실 실제로는 문성호와 달리 밝고 내성적이다. 지인들이 생각하는 난 여리고 약한 사람이다. 그래서 주변 분들은 '왜 계속 너랑 다른 역할만 맡느냐'고 할 정도다. 다른 사람한텐 그저 순둥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문성호라는 캐릭터가 이해하기 쉬운 건 아니었다. 고민이 많이 됐고, 생각 끝에 문성호라는 인물이 단순하다는 정의를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석태는 "그래서 문성호의 세계관에 들어가 서연을 진짜 사랑하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며 "난 그저 멜로드라마를 찍는 느낌으로 연기했다. 이정훈(김동욱)에 대한 분노도 그런 이유 때문에 생긴 것 같다"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탄엔터테인먼트]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