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용수, 美 시민권자와 열애 "10살 연하에 지적인 분" |
| 2020. 05.15(금)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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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용수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엄용수가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엄용수는 지난 12일 코미디언 서승만의 유튜브 채널 '서승만tv'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진정성을 가지고 열심히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온다. 나를 아끼는 여성 팬과 지금 교제 중이다"라며 "나를 아끼는 여성 팬이 내 코미디를 좋아해서 그동안 불행한 일이 많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귀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미국 시민권자다. 외국에 있는 교민이다"라며 "복권 맞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세계 70억 인구 가운데 어떻게 내가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남자가 될 수 있겠냐. 나보다 더 지적이고 폭이 넓은 분이다. 결혼도 여러 번 하고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이런 날이 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엄용수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사람들한테 하면 믿지 않는다. 그 친구가 보자고 해서 미국에 갔었고, 여자친구가 직접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기도 했다. 어떻게 만나다 보니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분을 만나게 됐다. 10살 차이가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올해 67세인 엄용수는 1989년 결혼했다가 7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재혼했지만, 1년 만에 다시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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