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약속' 강성민, 길용우에 박하나父 사망 진실 숨겼다
2020. 05.14(목) 20:27
KBS2 위험한 약속
KBS2 위험한 약속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강성민이 박하나 아버지 이대연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숨겼다.

14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34회에서는 최준혁(강성민)이 차만종(이대연)의 죽음과 관련이 없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광훈(길용우)는 최준혁에게 차은동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최준혁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모른 체 했고, 한광훈은 "기억이 안 나는데 뭐하러 차은동 사진을 뿌려 댔느냐"고 정곡을 찔렀다.

한광훈은 최준혁에게 "차만종 씨와 너, 강태인(고세원)까지 뭔가 엮여 있으니 불러들인 것 아니냐"며 의혹을 풀기 위해 확인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준혁은 "겨우 경비 직원인데 그렇게까지 해야 하느냐"고 맞섰다가 한광훈의 화를 돋웠다.

최준혁은 집안 식구들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민주란(오영실)은 차만종이 차은동 아버지임을 알고 경악했고, 식구들은 차은동이 작정하고 나타난 것이 아니냐고 수군거렸다. 민주란은 "사람 하나 자른게 뭐 그리 문제냐"면서도 불안해 했다. 한편 최준혁은 아버지 최영국(송민형)에게 "심장 수술과 관련한 것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며 주의를 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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