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꽃다발 선물 받은 신현빈, 유연석과 이어질까 [T-데이]
2020. 05.14(목) 17:27
슬기로운 의사생활, 슬의생
슬기로운 의사생활, 슬의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슬의생'이 장미 꽃다발 선물을 받은 신현빈의 스틸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 측은 14일 본방송을 앞두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 5인방의 모습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장미 꽃다발 선물을 받은 겨울(신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너 장겨울 좋지? 좋으면 좋다고 말해"라고 정원(유연석)의 마음을 떠보는 익준(조정석)과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정원의 모습이 그려진 바, 호기심을 높였다.

또한 인생의 크고 작은 전환점을 맞이한 5인방의 모습을 담겨 10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먼저 익순(곽선영)이 박사과정에 붙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준완(정경호)의 복잡한 심경이 담긴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어 의사와 신부 사이에서 고민하는 정원과 익준, 석형(김대명), 송화(전미도)의 진지한 모습은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정원과 겨울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익순의 유학을 앞두고 준완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는 14일 밤 9시 방송되는 '슬의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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