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과 구름과 비' 이루 "첫 사극이라 떨려, 전광렬에 많은 도움 받았다" |
| 2020. 05.14(목)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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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 구름과 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루가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연출 윤상호)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상호 감독,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 김승수, 이루가 참석했으며,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이날 이하전 역을 맡은 이루는 "첫 사극 도전이라 긴장을 많이 했었다. 앞에 계신 전광렬 선배님을 찾아가 여러 가지를 물어보고 많은 지도를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실존 인물이라 고민이 더 컸다"는 이루는 "이순신 장군처럼 알려진 인물에 비해 덜 알려진 인물이라 연구를 많이 했고,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히며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이하전이 욕심이 많지만 귀여운 면이 있다는 것이었다. 살짝 허당끼가 있다"고 이하전의 매력 포인트도 소개했다. 이를 들은 전광렬은 "맨 처음엔 이루가 첫 사극이다 보니 상당히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인물에 젖어들고 잘 해냈다. 이 자리를 빌려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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