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송가인 "28살 때 결혼하려고 했다" 고백 [T-데이]
2020. 05.14(목) 11:46
외식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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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외식하는 날'에서 가수 송가인이 결혼에 대해 이야기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FiL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는 송가인이 20년 지기 절친 소리꾼 조유아 서진실과 곱창 닭볶음탕을 먹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송가인은 두 사람에게 "우리 친구들은 대부분 결혼했다. 그중에 우리만 안 가고 있다"라며 "나는 어렸을 때 28살에 결혼을 하려고 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서진실은 "맞다. 송가인은 항상 빨리 결혼하려고 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막상 사회에 나와서 현실을 보니까 그 나이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진실은 "자기 일도 하고 활동하다 보면 시기가 늦어지는 것 같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송가인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나는 매력 있는 사람이 좋다. 아무리 잘 생겨도 말이 안 통하면 진짜 별로다. 그 사람이 억만장자여도 싫다. 나는 상남자 스타일이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저녁 8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F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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