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걸' 소녀시대 효연 "출연 이유? 새로운 모습 보여주기 위해"
2020. 05.14(목) 10:31
굿걸
굿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굿걸'에서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출연 계기에 대해 밝혔다.

Mnet 새 예능프로그램 '굿걸(GOOD GIRL):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 제작발표회가 Mnet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최효진 PD를 비롯해 가수 딘딘, 효연, 치타, 에일리, 제이미, 슬릭, 장예은, 윤훼이, 전지우, 퀸 와사비, 이영지가 함께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의 진행은 남승현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날 효연은 출연 계기에 대해 "특색 있는 멤버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펼칠 수 있는 부분이 끌렸던 것 같다. 새로운 모습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라며 "그리고 Mnet의 돈을 턴다고 해서 희망을 갖고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에일리는 "나도 효연과 비슷하다. 나는 혼자 무대를 꾸민다는 게 익숙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10명의 아티스트가 꾸미는 멋진 무대 기대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굿걸'은 실력파 여성 힙합 알앤비 뮤지션들이 상금을 놓고 한 팀으로 뭉친 후 퀘스트를 해결하며 상대팀과 승부를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이 서로 경쟁 상대가 됐던 타 프로그램과 달리 참가 뮤지선 10인이 한 팀으로 뭉쳐 방송국을 상대로 플렉스 머니를 획득하기 위한 경연을 펼친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으로 손꼽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굿걸 | 에일리 | 효연
싸이월드공감